전국 각지의 기후활동가들이 공주 동학산장에 모였습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기후위기비상행동 전국활동가대회>에 생명평화아시아도 참여 단체로서 발걸음을 보탰습니다.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66명의 활동가가 모여 2026년 정세 속 기후정의운동의 핵심 의제를 모색하고 연대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은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인사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의 어색함도 잠시,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동안 전국 활동가들의 유대감이 금세 피어올랐습니다. 이어 진행한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의 특강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정세 전망을 살피며, 우리가 마주한 현안과 대응 방법을 입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워크숍 '우리가 모여 비상행동이 된다'에서는 각 지역의 실천이 어떻게 공동의 과제로 연결되는지 몸소 체감했습니다. 12차 전기본, 지방선거, 정의로운 전환, 그리고 기후재난까지. 흩어져 있던 의제들이 하나의 큰 흐름으로 모이는 과정에서, 연결과 제안을 넘어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지난 2025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의 계획을 수립하는 전체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역과 단체는 다르지만, 우리가 한목소리로 '비상행동'의 주체가 될 때 비로소 변화의 동력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회의 마지막은 참여자들이 각자의 문장을 보태 완성한 '릴레이 시'를 함께 낭독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기후활동가들이 공주 동학산장에 모였습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기후위기비상행동 전국활동가대회>에 생명평화아시아도 참여 단체로서 발걸음을 보탰습니다.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66명의 활동가가 모여 2026년 정세 속 기후정의운동의 핵심 의제를 모색하고 연대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은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인사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의 어색함도 잠시,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동안 전국 활동가들의 유대감이 금세 피어올랐습니다. 이어 진행한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의 특강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정세 전망을 살피며, 우리가 마주한 현안과 대응 방법을 입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워크숍 '우리가 모여 비상행동이 된다'에서는 각 지역의 실천이 어떻게 공동의 과제로 연결되는지 몸소 체감했습니다. 12차 전기본, 지방선거, 정의로운 전환, 그리고 기후재난까지. 흩어져 있던 의제들이 하나의 큰 흐름으로 모이는 과정에서, 연결과 제안을 넘어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지난 2025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의 계획을 수립하는 전체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역과 단체는 다르지만, 우리가 한목소리로 '비상행동'의 주체가 될 때 비로소 변화의 동력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회의 마지막은 참여자들이 각자의 문장을 보태 완성한 '릴레이 시'를 함께 낭독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climate-strike.kr/7201/